[월드컵] '전력난' 신음 쿠바 주민 "축구시청이 삶의 도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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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전력난' 신음 쿠바 주민 "축구시청이 삶의 도피처"

미국의 잇따른 봉쇄 속에 전력난과 경제난이 가중되고 있는 쿠바에서 주민들이 '월드컵'을 보며 잠시나마 시름을 내려놓고 있다.

쿠바 국영 TV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중계하기 시작한 건 지난 13일(현지시간)부터.

쿠바는 공산주의 국가지만, 이미 빈부 차가 벌어질 대로 벌어져 서민들은 제대로 월드컵을 즐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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