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내부에서 중국 국적의 한 남성이 보안구역으로 지정된 출입국심사관 여직원 휴게실에 무단으로 침입해 배변을 봤다.
배변 사건이 일어난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2층 출입국심사관 여직원 휴게실 시설은 일반인과 입국 승객을 포함한 외부인이 절대 진입할 수 없도록 통제된 보안구역이다.
당시 여성 휴게실의 출입문 전자 도어락 가동이 중단된 상태여서 무단 침입이 가능했다는 점과 사건 발생 이후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이 해당 중국인 남성을 경찰에 고발하지 않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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