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연속 최우수 매일유업 찾은 공정위… 대리점법 개정·단체구성권 도입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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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최우수 매일유업 찾은 공정위… 대리점법 개정·단체구성권 도입 속도 낸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5일 대리점 분야 상생협력 우수기업인 매일유업 평택공장을 전격 방문해 공급업자(본사)와 대리점 간의 상생협력 모델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리점 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상생 모범을 보여준 매일유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격려하고 현장 확산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공급업자와 대리점 간의 고질적인 협상력 격차 탓에 우수 사례가 시장 전체로 퍼지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현재 국회에 발의된 대리점 단체구성권 도입과 명확한 계약해지 절차 마련을 골자로 하는 대리점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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