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아프리카 가나와 징수공조 협력…재산 은닉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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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아프리카 가나와 징수공조 협력…재산 은닉 차단

이번 회담은 지난 3월 열린 한·가나 정상회담 이후 강화된 양국 협력 기조를 바탕으로 세정 분야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나는 서아프리카 경제의 핵심 전략국가로, 한국과의 교역 규모도 확대되는 추세다.

아울러 임 청장은 서아프리카 금융 중심지로 평가받는 가나의 금융시스템을 높이 평가하면서 향후 한국의 고액 체납자가 이를 은닉 재산 도피 수단으로 악용할 경우 징수 공조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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