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찾은 매장 화장품 주요 매대는 K뷰티 제품이 차지하고 있었다.
일본 세븐일레븐 매장 수가 올해 2월 기준 2만1927개에 달하는 만큼 현지 소비자 생활 동선 곳곳에 K뷰티가 파고든 셈이다.
한 뷰티업계 관계자는 "과거 K뷰티 소비는 한류 팬층이나 방한 관광객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드럭스토어와 편의점 등으로 접점이 넓어지고 있다"며 "일본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K뷰티 신뢰도가 높아진 만큼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일본 내 성장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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