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2027서울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별위원회 소속 문성호 의원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2027 가톨릭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WYD)’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마지막 정책 제안을 내놓았다.
문 의원은 서울시의 대표 공공자산인 ‘아리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위생·급수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서울시에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의 자랑인 아리수 인프라를 단순한 식수 공급을 넘어 세계적 수준의 야외 위생 시스템으로 확장한다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탄소중립 대회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과 서울시의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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