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카카오와 KT를 비롯한 대기업과 청와대 등에 폭파 협박을 한 협박범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절차에 나선다.
C(15) 군은 A군의 범행을 부추긴 혐의(공중협박 교사 및 방조), D(19) 군은 지난 2월 12일 카카오 본사에 대해 1차례 폭파 협박을 한 혐의로 함께 불구속 기소됐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청와대 등을 대상으로 폭파 협박 글을 작성한 E(28) 씨에 대해서도 121만원을 청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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