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국방부 "호르무즈 軍자산 파견 여부 결정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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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국방부 "호르무즈 軍자산 파견 여부 결정 안돼"

국방부는 이란전쟁 종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군 자산을 파견하는 문제에 대해 "현지 위협 평가와 전력의 전개, 작전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구체적인 (항행자유) 기여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군 전력이 한반도 주변 해역에서 호르무즈 해협까지 실제로 전개할 수 있는지를 비롯해 기뢰가 깔린 호르무즈 해협 내 현지 위험도, 우리 군 전력의 작전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파견을 검토하겠다는 설명이다.

올해 G7 정상회의에는 이재명 대통령도 참여할 예정인데, 이 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 관련 다국적군 공조 방안이 구체화할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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