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유인잠수정 독자 기술 확보와 이를 뒷받침할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국회에서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해양 수중탐사를 위한 유인잠수정 기술의 자립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선진국들이 주도하는 국제 유인잠수정 기술 및 안전기준 재편에 대응할 법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 전 원장은 "주변 강대국들이 이미 심해를 누비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도 사람이 직접 심해를 탐사할 기술을 갖추지 못하면 글로벌 해양 경쟁시대에서 설 자리를 잃는다"며 "유인잠수정 개발은 대한민국이 해양강국으로 가는 지름길이자 다음 세대에게 새로운 바닷길을 열어주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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