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민버스 노조, 파업 20일 만에 중단…업무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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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버스 노조, 파업 20일 만에 중단…업무 복귀

강원 춘천시 시내버스인 시민버스 노조가 20일간 이어온 파업을 중단하고 15일 업무에 복귀했다.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파업은 단순한 임금 인상 요구가 아니라 준공영제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제도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춘천시와 춘천시의회가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개선 의지를 밝힌 만큼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노조는 임금 인상과 준공영제 운영 개선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고, 일부 노선 운행이 차질을 빚으면서 시민 불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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