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을 정리하고 흑자로 돌아선 저축은행이 늘면서 예금보험료를 할증받는 금융회사가 감소했다.
15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269개 부보금융회사를 평가한 결과 예금보험료 할인 등급을 받은 회사는 59곳으로 전년보다 17곳 증가했다.
경영상태가 우수한 회사는 업권별 표준 보험료율에서 최대 10%를 할인받고, 상대적으로 취약한 회사는 최대 10%를 더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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