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2028년 차기 대만 대선에서 독립 성향인 라이칭더 현 총통의 낙선을 원하고 있으며, 최근 군사적 무력시위 대신 외교적 고립 강화로 대만 압박 방식을 바꾸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중국은 대만 총통 인터뷰 및 대만을 '국가'라고 지칭한 것과 관련해 지난 2월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베이징 특파원을 추방했고, 최근 대만을 방문한 뉴질랜드 의원 4명에 대해서는 중국 입국을 금지했다.
소식통은 또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025년 5월 라이 총통을 인터뷰한 뒤 중국 당국이 '협박'했고, 장기 취재 비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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