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안정성이 가장 높아 정규직에 가까운 일자리로 분류되는 상용근로자 수가 외환위기 여파가 남아있던 지난 1999년 12월 이후 26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년 대비 감소세로 돌아섰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도 굳건히 늘었던 청년층(20·30대) 상용직 일자리가 급격히 축소된 가운데, 제조업 부진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의 고용 대체 바람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달 20대와 30대 상용직은 각각 16만4000명, 3만4000명 줄어들며 총 19만7000명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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