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성 소상공인이 남성 소상공인보다 매출은 적지만 영업 이익은 높아 상대적으로 높은 경영 효율성을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부설 여성경제연구소(여경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 중소기업 기본통계'와 '2023 소상공인 실태조사' 등을 교차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여성 소상공인의 연평균 매출액은 1억3천300만원으로 남성 소상공인(2억4천600만원)의 54% 수준에 그쳤다.
'현재 활용하는 디지털·스마트 기술이 없다'고 답한 여성 소상공인은 82.1%로 남성(81.9%)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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