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윤의 디깅 #31] 밈을 이해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도상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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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윤의 디깅 #31] 밈을 이해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도상학이다

예술의 기초개념이자 도상학의 성전이라 할 수 있는 이 분석법을 일상의 사례로 풀어보며 이해에 다가가 보자.

이 연구하게 되는 것이 바로 도상해석학이다.

3세기 로마의 ‘사자 잡는 남자’를 그냥 ‘헤라클레스’라고만 부르면 도상학에 그치지만, 그것이 성당이라는 장소와 기독교적 가치관 속에서 ‘삼손’ 혹은 다른 성경적 의미로 변모했음을 밝혀내는 것이 도상해석학의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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