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회복한 한국 여자배구, 이젠 아시아선수권 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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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회복한 한국 여자배구, 이젠 아시아선수권 메달 도전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바닥까지 떨어졌던 사기를 모처럼 끌어 올린 한국 여자배구가 이젠 아시아선수권대회 메달을 향해 다시 뛴다.

아시아 배구 강국인 일본, 중국, 태국이 국제배구연맹(FIVB) 최상급 대회인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출전하느라 AVC컵 대회에 결장했지만, 차 감독의 말처럼 아시아에서도 7위권으로 밀린 우리나라 여자 배구가 오랜만에 정상에 오른 터라 성과가 절대 작지 않다.

여자 대표팀의 올해 국제대회 목표는 8월 아시아선수권대회와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시상대에 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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