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제15회 대구중구미술협회 정기전 ‘대구미술의 중심전’을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봉산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대구중구미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미술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규하 대구시 중구청장은 “대구미술의 중심展은 지역 작가들의 창작 열정과 중구가 지닌 문화적 깊이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전시”라며 “초여름의 활기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가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지역 작가들에게는 더 넓은 교류와 창작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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