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나흘 사이에 최고령 감독이 세 번 바뀌었다.
카리브해의 작은 섬나라인 네덜란드령 퀴라소가 15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E조 첫 경기를 치르면서 퀴라소를 이끄는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역대 월드컵 최고령 감독이 됐다.
네덜란드를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8강에 올려놓은 아드보카트 감독은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고 이번에 사령탑으로 세 번째 월드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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