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올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도내 모든 시군으로 확대 운영하며 총 576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단순히 세금 납부를 독촉하는 역할에 머무르지 않는다.
특히 생계 곤란 등으로 체납이 발생한 주민에게는 분할 납부 제도를 안내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가 발견될 경우 긴급 생계비나 주거 지원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연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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