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제주 메가시티, 행정통합 아닌 경제권 통합·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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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제주 메가시티, 행정통합 아닌 경제권 통합·강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민형배 전남광주톡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내건 호남- 제주 메가시티 구상은 행정통합이 아닌 경제권 통합·강화이며, 공동용역 등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마련될 것이라는 입장이 나왔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은 최근 전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호남·제주 메가시티 구상과 관련해 전북·광주·전남·제주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해 서남권 발전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당선인 측은 이를 위해 인수위원회 내 호남-제주 메가시티 특별위원회도 구성해 공동 용역과 협력 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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