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과 맞붙을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는 12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개막전에서 2-0으로 이겼으나 객관적 전력 차를 고려하면 경기력에선 압도했다는 평가를 받지 못했다.
박 위원은 "멕시코는 남아공을 상대로 굳이 힘을 빼려고 하지 않은 채로 많은 시간 경기를 펼쳤다는 생각이 든다.이기는 것으로 만족한 것이지, 토너먼트는 아니었기 때문이다"고 짚었다.
이어 몬테스의 퇴장 변수를 맞이한 멕시코 수비에 대해선 "에드손 알바레스가 그 자리에 들어갈 것이기에 엄청나게 흔들릴 거로 생각하지는 않지만, 알바레스 쪽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우리 공격도 상대를 뒤흔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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