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경기기후플랫폼’ 데이터를 활용해 단지별 맞춤형 에너지 절감 활동을 평가하는 ‘에너지 위기대응 우수아파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며, 15일부터 30일까지 참가 단지를 모집한다.
참가 단지들은 플랫폼의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서비스’를 이용해 아파트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진단받은 뒤, 이를 바탕으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집중적인 에너지 절약 활동을 펼치게 된다.
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선발대회는 경기기후플랫폼의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활용해 공동주택이 스스로 에너지 사용 현황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절감 성과를 만들어내는 참여형 탄소중립 프로젝트”라며 “도민들이 기후데이터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경기기후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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