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마을 곳곳 누비는 ‘고창동네점빵’ 인기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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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마을 곳곳 누비는 ‘고창동네점빵’ 인기만점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동네점빵은 4월 6일 첫 운영 이후 2개월여간 180여 개 마을을 찾아 1900여 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농·어촌 지역의 식품 사막화를 막는 오아시스로 주목받고 있다.

읍내 중심가에 상설매장이 있고, 이동형 트럭 2대에 각각 화장지·주방세제, 과자 등 생필품과 계란·두부·콩나물 등 신선·냉동식품을 싣고 각 마을을 돌아다닌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고창 동네 점 빵은 단순한 이동판매를 넘어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복지 정책을 지속 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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