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FIFA, 미국 입국 거부된 소말리아 심판에 급여 '전액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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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FIFA, 미국 입국 거부된 소말리아 심판에 급여 '전액 지급'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를 위해 미국에 입국하려다 거부당한 소말리아 출신 오마르 아르탄 심판에게 월드컵 경기 배정에 따른 급여 전액을 지급하기로 했다.

ESPN은 1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아르탄이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입국이 거부된 상황에서 FIFA는 월드컵 경기 배정으로 아르탄이 받기로 돼 있던 급여 전액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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