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기일에서 2년 2개월 만에 법정 대면할 전망이다.
이번 파기환송심의 핵심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지분을 재산분할 대상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다.
기준 시점을 항소심 변론종결일인 2024년 4월 16일로 볼지 현재 진행 중인 파기환송심 변론종결 시점으로 볼지에 따라 재산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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