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강남역에 설치미술가 '하이메 아욘' 조형물 17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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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강남역에 설치미술가 '하이메 아욘' 조형물 17일 공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7일 오후 8시 강남역 케미스트릿에서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하이메 아욘(Jaime Hayon)의 디자인 조형물을 공개하는 '러브 인 서초'(Love In Seocho) 쇼케이스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강남역 10번 출구 일대는 서초구 대표 골목상권인 케미스트릿의 시작점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조형물은 단순한 설치미술을 넘어 강남역 유동인구를 지역 상권과 관광 자원으로 연결하는 관광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강남역에서 시작된 활력이 케미스트릿과 반포한강공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서초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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