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반기 자동차세 2천억원 부과…"7월 3일까지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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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반기 자동차세 2천억원 부과…"7월 3일까지 내야"

서울시는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총 2천112억원의 세액을 확정해 192만건의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두고 시는 "자동차세 정액 10만원 부과 대상인 친환경 차량(전기·수소연료) 약 2만대가 늘어난 것이 주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이번 자동차세는 다양한 납부 수단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며 "기한 내 꼭 납부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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