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 회수 속도 높이는 가스공사 "2030년까지 5조 추가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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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 회수 속도 높이는 가스공사 "2030년까지 5조 추가 회수"

가스공사는 이날 최근 3년간 해외 자원사업에서 약 3조원의 투자비를 회수했다며 2030년까지 약 5조원 이상을 추가 회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년 전까지 해외 자원사업 투자비 회수 속도가 더디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이젠 호주 등지 투자사업의 천연가스 생산이 안정화하며 본격적인 투자비 회수 국면에 들어섰다는 것이다.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안정 공급 역할을 하는 공기업으로서 1996년 이후 120억달러(약 18조원) 이상을 투입해 각종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 투자해 왔으나 2023년 기준 회수율이 절반에 못 미치며 무리한 해외자원 개발을 해왔다는 비판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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