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상장 수혜자는?…83세 펀드매니저부터 27세 직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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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상장 수혜자는?…83세 펀드매니저부터 27세 직원까지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조만장자'가 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 외에도 여러 수혜자가 주목받고 있다.

그는 공공연히 머스크를 지지해 온 인물로, 2017년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가 220억 달러(약 33조4천억원)에 불과했을 때 투자에 나섰다.

머스크와 함께 페이팔을 만든 피터 틸의 벤처캐피털(VC) 회사 파운더스 펀드는 스페이스X의 최초 투자사 중 한 곳이며,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자 앤드리슨 호로비츠는 100억 달러 상당의 스페이스X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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