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아지기 위해 시도하고 배워가는 과정에 있었다.그런 시도 과정에서 조금 성적이 안 나왔던 것 같다.그래도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했고, 우승하게 됐으니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김민솔이 14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오픈 마지막 날 4라운드 18번홀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김민솔은 “더 나아지기 위해 시도하고 배워가는 과정에서 성적이 잘 안나왔다”며 “잘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돌아보면 가장 큰 차이는 마인드였다.저 자신을 믿지 못하고 의심할 때 경기력에도 차이가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양윤서가 17번홀(파3) 버디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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