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몰랐다... 고양이들이 한겨울보다 6월에 엔진룸에 숨어드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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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몰랐다... 고양이들이 한겨울보다 6월에 엔진룸에 숨어드는 까닭

보닛을 열자 손바닥만 한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엔진룸 구석에 몸을 웅크리고 있다.

생후 두세 달 정도 된 새끼 고양이는 사람 어린아이와 비슷하다.

고양이에게 좁은 틈은 답답한 공간이 아니라 안전지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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