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과 양효진 등 간판 선수들이 코트를 떠난 뒤 세계랭킹 40위까지 추락하며 아시아 무대에서조차 존재감이 희미해졌던 대표팀이었다.
중국·일본·태국 등 대륙 최강국들이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일정과 겹쳐 불참했지만,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7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주장 강소휘(한국도로공사)가 41% 성공률을 기록하며 7득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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