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승장] 염경엽 감독 "김진성·손주영 힘들었을텐데...가장 중요한 포인트에서 위기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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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승장] 염경엽 감독 "김진성·손주영 힘들었을텐데...가장 중요한 포인트에서 위기 넘겨"

LG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말 3연전 3차전에서 6-1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임찬규가 7이닝 동안 1점만 내주며 호투했고, 타선은 1-1 동점이었던 7회 말 1점을 더해 임찬규에게 선발승 요건을 안긴 뒤 이어진 8회 4점을 추가하며 승리를 굳혔다.

경기 뒤 염경엽 감독은 "선발 투수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 경기였는데 임찬규가 완벽한 피칭으로 승리의 발판을 만들어줬다.김진성과 손주영이 어제(13일) 더블 이닝을 소화해 힘들었을텐데, 오늘도 가장 중요한 포인트에서 위기를 넘겨주며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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