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우는 2볼 2스트라이크에서 삼성 우완 이승현의 5구째 125km/h짜리 포크볼을 받아쳤다.
선두타자 김도환과 김상준의 연속안타, 김성윤의 볼넷으로 잡은 무사 만루 기회에서 일단 구자욱의 1타점 외야 희생 플라이로 7-6으로 점수 차를 좁혔다.
삼성은 1사 만루에서 4번타자 디아즈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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