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슈퍼 루키' 김민솔이 14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를 제패한 뒤 한층 더 높은 목표를 세웠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공동 54위를 하고 곧바로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한 김민솔은 "원래 어두우면 자고 날이 밝으면 일어나기 때문에 시차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며 웃었다.
김민솔은 "US여자오픈에서 경기 운영 능력을 배우고 왔다"며 "이번 한국여자오픈에서도 핀을 바로 공략하지 않고 안전하게 공을 그린 가운데 올려놓는 전략으로 플레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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