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합수본, ‘투표 용지 부족’ 선관위 서버 확보…이번 주 실무진 참고인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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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합수본, ‘투표 용지 부족’ 선관위 서버 확보…이번 주 실무진 참고인 소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관계자 소환 조사에 돌입한다.

합수본은 선관위가 투표용지 인쇄 매수를 유권자 수의 50%까지 줄인 점, 이후 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기까지의 의사결정 과정과 사후 대응 방식 전반을 파악할 계획이다.

합수본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선관위 실무자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현장 상황을 재구성한 뒤 이를 바탕으로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등 윗선에 대한 소환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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