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했던 ‘탈모 급여화’ 관련, “공론화를 거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올해 하반기 탈모치료 건강보험 급여 확대 추진을 시사했다.
정 장관은 11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현 정부 출범 1주년 정책간담회에서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과 관련한 실무 검토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년기본법상 청년인 20~34세를 대상으로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확대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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