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은 1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팀 간 8차전에 앞서 "후라도가 열흘 동안 쉬고 왔는데 전날은 직구 스피드도 그렇고 좋지 않았다"라면서도 "후라도라도 한 경기 정도는 투구 밸런스가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다.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후라도가 6이닝 10피안타 2볼넷 5탈삼진 6실점(5자책)으로 부진한 여파였다.
박진만 감독은 "후라도는 꾸준함이 있는 선수다.다음 선발등판 때는 분명히 좋은 역할을 해줄 거라고 생각한다.우리 팀 1선발이기 때문에 믿고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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