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가드 제일런 브런슨(30·뉴욕 닉스)이 팀의 창단 3번째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우승을 이끌며 파이널 최우수선수(MVP)로도 선정됐다.
시리즈 5경기 평균 39.2분 동안 32.6점 4.6어시스트 야투성공률 42.1%를 기록한 그는 당당히 파이널 MVP까지 거머쥐었다.
같은 날 ESPN도 브런슨의 맹활약을 두고 “역사에 남을 경기를 펼치며 뉴욕을 짊어졌다”며 “80년 역사상 NBA 파이널 우승을 확정 짓는 경기(클로즈아웃 게임)에서 최소 45점 이상을 기록한 4번째 선수가 됐다”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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