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의 출판사 고단샤가 인구 대국인 인도에 현지 출판사를 세우고 젊은 독자층 공략에 나선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4일 보도했다.
고단샤는 오는 7월 일본 인쇄회사 및 인도 기업과 합작을 통해 인도에 출판사를 세우고 인기 만화 '진격의 거인' 등 200여편의 작품을 영어나 힌디어로 현지 출간할 예정이다.
일본 대형 출판사로 인도에 현지 법인을 세우고 사업을 본격화하는 것은 이 회사가 처음이라고 닛케이가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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