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에 손목 밟힌 박성한, 다행히 큰 부상 피했다…찰과상 상처 치료+소독 진행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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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에 손목 밟힌 박성한, 다행히 큰 부상 피했다…찰과상 상처 치료+소독 진행 [대구 현장]

박성한은 13일 오후 5시에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시작된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 간 7차전에 1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출전했다.

이때 전의산의 송구가 다소 낮게 들어간 가운데 박성한이 포구를 위해 글러브를 내민 순간 1루 주자 류지혁이 2루 베이스를 터치하는 과정에서 박성한의 글러브를 밟았다.

SSG 구단은 "박성한은 상대 선수의 스파이크에 왼쪽 손목 부위를 밟혀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됐다"며 "찰과상으로 상처 부위를 소독하고 상처치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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