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북서부 아코루냐 법원이 고객의 거액 당첨 복권을 빼돌리려 한 판매원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한 손님이 자신이 구매한 복권 여러 장의 당첨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판매원에게 맡겼는데, 이 중 한 장이 470만 유로(당시 환율 기준 약 68억원)에 당첨된 사실을 판매원이 숨긴 것이다.
판매원은 당첨 복권을 매장 카운터에서 우연히 습득했다고 복권 당국에 신고하며 당첨금 수령을 시도했으나 거부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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