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벤치마킹한 日'쿨 재팬', 적자 누적에 폐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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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벤치마킹한 日'쿨 재팬', 적자 누적에 폐지 검토

일본이 자국 문화의 수출을 목표로 한류를 벤치마킹해 만든 것으로 알려진 '쿨 재팬'(Cool Japan) 기구가 폐지 대상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일본 문화의 해외 진출을 목표로 자국 내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관민 펀드인 쿨 재팬 기구의 통폐합을 검토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쿨 재팬 기구에 대한 정부의 출자액은 지난 3월 기준으로 1천406억엔(약 1조3천억원)으로, 기구가 폐지될 경우 이 공적 자금을 회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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