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는 문체부에 이의 신청을 제기했으나 기각당하자, 지난해 1월 문체부 처분 취소를 구하는 행정소송 본안 소송을 제기함과 동시에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당시 법원이 이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하고 지난해 9월 대법원에서 확정되면서, 정 회장은 징계 효력이 정지된 상태에서 4선 연임에 도전해 지난해 2월 당선된 바 있다.
이번 법원의 인용 결정으로 정 회장은 항소심 판결 전까지 회장직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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