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비상' 삼성, 이재현-강민호 부상 이탈…박진만 감독 "1명 돌아오면 1명 빠진다" 한숨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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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비상' 삼성, 이재현-강민호 부상 이탈…박진만 감독 "1명 돌아오면 1명 빠진다" 한숨 [대구 현장]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13일 오후 5시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팀 간 7차전에 앞서 이재현과 강민호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삼성은 지난 12일 3-5로 끌려가던 9회말 2사 만루 찬스를 잡았지만, 박계범의 타석 때 엔트리에 남아 있던 이재현, 강민호를 기용하지 않았다.

박진만 감독은 "강민호도 담 증세가 세게 왔다.예전부터 있던 게 호전이 안 됐고, 움직이는 게 많이 불편한 상태다.최소 이틀에서 사흘은 게임 출전이 안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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