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MOU 서명 미·이란 이견…"제네바서" vs "얼굴 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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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MOU 서명 미·이란 이견…"제네바서" vs "얼굴 보지 말자"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 방식을 두고 이견을 드러냈다.

미국은 양측이 유럽에서 직접 만나 MOU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이란은 별도 만남 없이 원격으로 서명을 진행하겠다며 선을 그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MOU 서명식이 주말 유럽에서 열릴 수 있고, 이 경우 자신이 아닌 밴스 부통령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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