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33위)이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대회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대만(38위)과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전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필리핀 캔돈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대만을 세트 점수 3-2(25-19 19-25 25-27 25-21 15-12)로 꺾었다.
한국은 13일 오후 8시 B조 2위 베트남(27위)과 준결승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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