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의 유명 채권 펀드매니저인 켄 리치 전 웨스턴 애셋매니지먼트(Wamco)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자신을 향한 증권당국의 조사를 방해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치는 이날 미국 뉴욕 남부연방법원에 출석해 조사 방해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리치는 적용된 혐의 가운데 2024년 3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조사를 방해한 혐의에 대해서만 유죄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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