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과일이나 채소의 색이 변하는 현상을 흔히 갈변이라고 부른다.
과일 속에 들어 있는 특정 성분이 칼에 베이거나 껍질이 벗겨지면서 공기 중에 있는 산소와 만나기 때문이다.
과일은 아니지만 요리할 때 갈변으로 가장 애를 먹이는 채소인 감자와 고구마도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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