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골프 여자 국가대표에 선발된 아마추어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원) 이틀째 '깜짝 선두'로 나섰다.
지난 2월 아시아태평양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따낸 양윤서는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결과를 냈다.
양윤서는 13번 홀(파4) 버디에 이어 16번 홀(파4)까지 버디를 떨어뜨린 뒤 17번 홀(파3)에서 1.9m 파 퍼트를 놓치면서 첫 보기를 기록한 뒤 마지막 18번 홀(파4)을 파로 막고며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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